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ffects of 9-Point Sensory Discrimination Training on Tactile Localization, Pain, and Function in Individuals with Chronic Nonspecific Low Back Pain
By Tae-Wook Kang.
Abstract
본 연구는 비특이적 만성 허리통증 대상자에게 모노필라멘트를 이용한 9점 감각식별훈련을 적용하여 촉각위치 인식능력, 통증, 허리기능장애, 손가락-바닥 거리 및 압력통증역치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대상자 36명을 실험군과 대조군에 각각 18명씩 무작위 배정하였으며, 두 그룹 모두 4주간 주 3회 허리부위에 촉각자극을 적용하였다. 실험군은 자극 위치를 식별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았으며, 대조군은 위치식별과 피드백 없이 단순 촉각자극을 받았다. 연구 결과, 실험군에서 ODI는 9.78±2.86점에서 6.50±4.61점으로, NPRS는 4.11±1.53점에서 2.61±2.30점으로, 촉각위치 인식 오류율은 34.56±10.78 %에서 16.87±11.52 %로, FTF는 4.96±19.04 ㎝에서 2.09±17.08 ㎝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PPT는 오른쪽 L4에서는 6.68±2.65 ㎏f에서 7.93±2.43 ㎏f로, 왼쪽 L4에서는 6.70±2.71 ㎏f에서 7.93±2.73 ㎏f로, 오른쪽 앞정강근에서는 6.97±2.53 ㎏f에서 8.01±2.56 ㎏f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대조군에서는 ODI만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모든 결과변수의 변화량은 두 그룹 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이러한 결과는 9점 감각식별훈련이 비특이적 만성 허리통증 대상자의 촉각위치 인식능력과 통증 관련 임상지표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기존 중재와 함께 적용 가능한 보조적 감각기반 중재로 고려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