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Changes in Empathy Subdimensions and Associated Factors among Medical Students: A Four-Year Longitudinal Study
By Hyekyung Shin and Youngjoon Lee.
Abstract
본 연구는 의학과 진입 시점과 졸업 시점에 반복 측정된 자료를 활용하여 의과대학생의 공감 하위요인, 지각된 스트레스 및 정서지능의 변화를 확인하고, 성별과 지각된 스트레스 및 정서지능 변화량이 각 공감 하위요인의 변화량과 어떠한 관련을 보이는지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2018~2020학년도에 서울 소재 일개 의과대학 의학과에 진입하여 2022~2024년 2월에 졸업한 학생 중 두 시점 자료가 연결된 228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종단 관찰연구를 수행하였다. 두 시점 간 변화는 대응표본 t검정으로, 관련요인은 다변량 일반선형모형과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으로 검토하였다. 관점수용과 환상은 유의하게 변하지 않았으나, 공감적 관심(p=.044)과 개인적 고통(p=.008)은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효과크기는 작았다. 지각된 스트레스는 유의하게 변하지 않았으며, 타인감정이해와 감정조절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정서 지능 네 하위요인의 변화량은 공감 변화량에 유의한 다변량 효과를 보였다. 최종모형에서 타인감정이해 변화량은 관점수용, 환상 및 공감적 관심 변화량과 정적으로 관련되었고, 자기감정이해 변화량은 환상 변화량과 정적으로 관련되었다. 감정조절과 감정활용 변화량은 개인적 고통 변화량과 부적으로 관련되었다. 성별과 지각된 스트레스 변화량은 유의한 다변량 효과와 독립적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의과대학생의 공감 변화가 하위요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정서인식과 정서적 자기관리의 변화와 함께 해석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Keywords
- Empathy and Medical Education
- Open access
Source
Published in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The abstract is shown as published and remains the work of its authors; read the full article at the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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